강지영은 1일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해본 손세차! 생각보다 쉽고 재밌었다. 그런데 차안에 수건 없어서 물기를 못 닦았다. '차 달리다보면 물기 다 날아가고 마르겠지' 했는데 하하하. 지금 차에 그 물기 그대로 온갖 먼지와 흙이 묻었네?"라는 글과 함께 손세차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점퍼와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편한 차림새로 세차 브러쉬로 차 본닛을 열심히 닦고 있는 모습이다.
강지영 손세차 인증tit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차 BMW 미니 쿠퍼인듯”, “귀엽다. 차랑 잘 어울린다”, “운전면허 따고 바로 차 뽑고 부럽다”, "20살 되자마자 외제차 굴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준형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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