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5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92대 75로 승리했다. 경기를 관람한 춘천여고 김영민 코치가 제자인 강계리 선수를 안아주고 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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