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더비에서 3번 우승경력이 있는 칼빈 보렐기수가 우승 유망 말인 “Twice the Appeal”를 타고 연습트랙을 돌고 있다.
보렐은 과거 마지막 3년간 경주에서 2번 우승했다.
거리 2,011.3m, 매년 5월 7일 (첫째 주 토요일)에 켄터키주(州) 루이빌의 처칠다운 경마장에서 3살 된 서러브레드(thoroughbred)가 출전하여 실시하는 경주이다.
벨몬트 경마대회, 프리크니스 경마대회와 함께 미국의 3대 레이스이다.
(사진제공: AP통신)
(영문기사 원문)
Three-time Kentucky Derby winning jockey Calvin Borel finishes a workout aboard Kentucky Derby hopeful Twice the Appeal at Churchill Downs in Louisville, Ky., Saturday, April 30, 2011. Borel has won two of the past three Kentucky Derbys and three of the last four. (AP Photo)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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