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경상남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이동의 제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경남 도내 장애인분들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기 위해 사랑의 PC 나눔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에 기업, 단체, 기관, 개인 자택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컴퓨터를 기증받아 수리하거나 컴퓨터 성능을 향상 시켜 보급하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PC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증을 당부 했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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