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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인배 4회 세계인 장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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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인배 4회 세계인 장기대회 개최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8.1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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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CS프리미어호텔 특별 대국장에서 진행한다.<사진=대한장기연맹>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세계 장기인의 대축제, 한삼인배 4회 세계인 장기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CS프리미어호텔 특별 대국장에서 진행된다. 주최국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독일, 대만, 미국, 캐나나, 폴란드, 몽골, 러시아 등 12개국에서 약 100명의 장기 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인 장기대회는 한민족 고유의 기예인 대한민국 장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장기연맹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이다. 이 대회는 장기 전문방송 채널인 브레인TV를 통해 중계되고 주식회사 농협홍삼에서 후원 한다.

대한민국 국기라고 할 수 있는 장기는 전통 고유문화 유산으로 시작해서 현재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두뇌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 시대 흐름에 따라 세계인에게 전파되어 세계 각 국에서 즐기는 공통의 두뇌 스포츠로서 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기대해 본다.

서울시 관악구 CS프리미어호텔 특별 대국장에서 대회 1일차 모습이다<사진=대한장기연맹>

이번 대회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전한 외국인 선수들이 17일 조별리그를 치러 32명의 선발해 오는 18일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식전 행사를 비롯해 다면기, 묘수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장기의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한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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