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 참하나 폐기물 관련 친화경 사업에 관심 많아!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14일 강원도청에서 (주)참하나GW와 참하나시스템(주) (주)참하나리본블록 관계자들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청에서 폐기물 관련 친화경 사업에 관한 업무 회의가 열렸다.
이날 (주)참하나GW 진재명 부사장을 비롯한 참하나시스템(주)김광섭 CEO (주)참하나리본블록 남치선대표를 비롯하여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참하나 폐기물 처리사업의 국내외 진행사항과 강원도 정선에서 추진중인 에너지자급자족마을인 하늘마을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최문순도지사는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고 심각한 가축분뇨처리에관려하여 참하나기술연구원에서 진행중인 홍성 가축분뇨처리장을 조속히 방문하여 현장실사후 강원도내에 하루속히 적용할것을 말했고 강원도내에 진행중인 하늘마을에도 큰기대감을 가지고있다고 했다.
또한 강원도와 참하나기술연구원은 지난 2014년도에 업무협약을(MOU)을했고 환경기술관련 10가지 사업항목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진행해오고 있다.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이제 더 적극적으로 환경사업에 참하나기술을 도입하겠다고 최문순 도지사는 그 뜻을 밝히며 강원도를 청정도시로 만들어가는데 기술적인 도움을 부탁한다고 관계자들에게 그 뜻을 전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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