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근 기자] 자전거안장 전문 생산 기업 '비에스 오케이(대표 김정숙)'는 장시간 하이킹에도 엉덩이에 압박감도 없고 피로감도 없는 기능성 자전거 안장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어튜브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발명(4건), 의장(4건) 국제특허 등을 획득했다.
BS OK 김철수 연구소장은 수년간 다져진 제품 노하우와 특허 기능으로 세계 최초 'T자' 구도에서 'U자형' 에어튜브 구성으로 자전거 탈때 페달링 시 힘의 강도에 따라 에어가 좌우로 연동해 전립선 압박감과 안장 통을 깔끔이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장 중심부 자석의 자력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 장시간 라이딩에서 오는 피로감을 덜어주며, 거친 자갈길이나 산악에서도 허리에 오는 압박감을 에어 튜브 내 탄성이 흡수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산악에서 자전거와 사람이 쉽게 분리됨을 잡아주어 안전사고를 예방해주는 기능성 명품 자전거 안장 특허기술이다.
아울러 안장 앞쪽에 컷 어웨이 공간을 구성해 산악 라이딩 시 에도 둔부를 가볍게 안착시켜 받쳐줌으로 자전거와 일체감을 형성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매니아들에게도 주목을 밭고 있다.
특히, 안장 중앙에 통풍구가 있어 라이딩 시 마찰열을 식혀주고, 울퉁불퉁한 자갈길에서도 “U”자형 에어튜브가 충격을 흡수하므로 척주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BS OK 김철수 연구소장은 "회사 설립 이후 15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기술로 우수한 품질의 건강 기능성 안장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구분됨이 없이 편이성 및 사용성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 공학적으로 구조 설계된 기능성 안장을 해외시장 진출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lsg55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