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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토종 한우로 빚은 녹차 떡갈비, 보성 대표 맛집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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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토종 한우로 빚은 녹차 떡갈비, 보성 대표 맛집으로 등극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8.11.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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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기자] 어느 고장이든 대표하는 이미지가 있게 마련이다. 지자체 홍보 차원에서 형성되는 것도 있지만 자연스레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이미지는 오래도록 남아 그 지역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녹차의 고장 보성이 대표적인 예이다. 누구나 녹차라고 하면 보성, 보성이라고 하면 녹차를 떠올린다. 그만큼 아름답고 푸른 다원과 쌉싸름한 녹차의 맛이 지역을 잘 나타내는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덕분에 보성을 찾는 여행객들도 많다. 끝없이 펼쳐진 녹차밭을 거닐며 추억의 사진을 남기는 코스는 보성만의 제일의 무기인 셈이다. 또한 바다도 만날 수 있다. 보성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율포해변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돼 여름에는 전국 5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비봉공룡공원도 들러볼 만하다.

보성의 자연을 만끽했다면 이번에는 보성의 식도락을 즐겨볼 차례. 녹차를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고장답게 음식 역시 보성 대표 녹차떡갈비가 여행객을 맞이한다. 특히 남도음식명가 금상을 수상하며, 지역 내외의 인정을 두루 얻고 있는 ‘특미관’은 녹차떡갈비 및 녹차 한우와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 집은 국내 토종 암소 한우중에도 가장 고품질의 육류만을 선별하여 고기의 맛부터 남다른 것이 특징이다. 돼지고기 역시 보성 농협에서 공급하는 녹차 먹인 돼지를 사용한다.

주된 메뉴인 녹차 한우, 녹차 먹인 돼지, 녹차 떡갈비를 비롯해 녹차 불고기, 녹차 꼬막비빔밥 등 녹차 향이 가득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오로지 보성에서만 맛볼 수 있는 녹차 특화 음식으로 더욱 특별한 것은 물론 녹차는 직영 차밭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가꾼 차를 사용한다. 밥에도 녹찻물을 더해 색과 향에서부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음식의 기본이 되는 좋은 재료를 엄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보성군 맛집 ‘특미관’은 보성 유일의 농식품 원산지표시 우수업체로 지정된 바 있으며, 녹차의 고장 보성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뛰어난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선보여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 사이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가오는 보성 여행에는 담백한 맛과 더불어, 몸에도 좋은 녹차 요리가 기다리는 맛집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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