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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증평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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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증평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박차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8.11.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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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열린혁신’ 경영으로 도·농간 지역 격차 해소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할 것”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개발공사와 증평군 간 위·수탁 협약에 의거해 추진 중인 ‘증평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농촌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 지역 중심지에 거점시설을 계획함으로써 시설 및 서비스 혜택을 배후마을까지 전달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또 충북개발공사에서 시행 중인 증평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22년에 준공 예정으로, 사업기간 동안 총 8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초 생활기반 확충 △지역 경관 개선 △지역 역량 강화 등 농촌 지역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일반적인 농산어촌개발사업과는 달리 해당 사업이 갖는 가장 큰 차별점은 주민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사는 증평군과 연계해 △주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운영 △의제 발굴 워크숍 개최 △현장 포럼 진행 등 주민 주도의 상향식 계획 수립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사업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전문가로 구성된 PM단 등이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문화·키즈 마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창의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역 역량강화 사업을 협의 중에 있다.

충북개발공사 담당자는 “증평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함께 도출하고 해결해나가는 ‘열린혁신’ 경영을 통해 도·농간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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