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힐링사랑건강침대는 디자인 및 제작 특허 출원한 100% 소나무, 편백나무 원목으로 만든 칠보석 돌침대를 공장도 가격으로 할인판매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힐링사랑건강침대의 자연친화적 소나무, 편백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돌침대, 돌쇼파, 돌침대용 보료 원목 프레임은 디자인, 제작 관련 디자인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이 완료된 제품이다.
기존 돌침대의 경우, 침대 프레임에 돌 원석, 흙판을 인조가죽 보료를 사용하여 올리는 형식을 사용했었으나, 인조가죽의 특성상 장시간 사용시 관리 부주의에 의한 가죽 벗겨짐이나 스크래치, 변색 등의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원목 보료의 경우 인조가죽 부분을 모두 원목으로 제작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관리에도 기존보다 쉬운 장점이 있다.
힐링사랑건강침대는 원목 프레임 보료를 디자인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다.
특히 힐링사랑건강침대는 국내 직영 공장을 운영 중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일대일 주문 제작이 가능하고,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돌쇼파 등 모든 제품을 국내 직영 공장에서 100% 주문 생산하고 있어 품질이 우수하고 신뢰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돌침대는 주문 제작이 가능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주문 시 칠보석(홍칠보석, 그린칠보석), 해주옥, 서펜틴(사문석), 기문석, 게르마늄, 맥반석, 대학황토숯, 통숯 등 다양한 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칠보석은 원적외선 방사량이 높고, 수맥과 전자파를 차단,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급스럽고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유지가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힐링사랑건강침대는 자체 생산 및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선 검사를 마쳐,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힐링사랑 공식 사이트에 문의하면 방사선 검사표를 제공받을 수 있다.
힐링사랑건강침대는 1993년 회사 설립 이후 25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기술로 다양한 신소재를 개발하여 우수한 품질의 건강침대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원목 돌침대, 원목 돌쇼파 뿐만 아니라 틈새 공간 활용이 가능한 원목 틈새장 등 다양한 원목가구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