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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연마공업(주), 그라인더·절단석 ‘이지맥스(EZ Max)’ 특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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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연마공업(주), 그라인더·절단석 ‘이지맥스(EZ Max)’ 특허 보유
  • 김재형 기자
  • 승인 2018.11.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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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연마석 전문회사 삼일연마공업주식회사(대표 최승용)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그라인더용 절단석의 창착과 교체 방식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이지맥스(EZ Max)’ 원천기술 보유와 관련 특허 획득 소식을 전했다.

삼일연마공업은 레지노이드본드 옵셋 연마석을 주력으로 생산해 국내 대형 조선현장에 공급하고 있는 전문회사다. 수년간 다져진 제품 노하우와 다수의 특허 기술로 기업평가 전문 업체인 NICE기업평가에서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 한국품질만족도(KQSI) 1위’ 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지맥스(EZ Max) 커플러’ 방식은 삼일연마공업이 지난 2016년부터 ‘이지락(EZ Lock)’이라는 개발명으로 착수한 사업이다. 기존의 전용 공구를 이용한 절단석의 번거로운 장착과 해제방식에서 벗어나 고속회전 시 평형도 등 현장 사용자의 사용성을 유지하면서 전용 공구를 사용하지 않고 0.5초 만에 절단석을 간편하게 장착하고 해체할 수 있는 커플러 기술이다.

아울러 삼일연마공업은 실제 작업현장에서 그라인더 사용자들이 새로운 착탈방식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전담팀과 각 현장의 전문가들, 관련업계의 실제 작업자들과 함께 연구에 임했다.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으며, 본 특허의 정식 명칭은 ‘디스크의 교체가 용이한 그라인더’다.

또한 이 방식은 기존에 사용하던 그라인더에 간단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방식이 개선됐을뿐만 아니라, 절단석 판매 가격에도 큰 변동을 주지 않을 정도로 원천기술과 경제성이 높아져 시험 개발 단계에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일연마공업주식회사 최승용 대표이사는 “저희 삼일연마공업이 현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몇 년간 개발하면서 테스트 해왔던 제품이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면서 “큰 기술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특허까지 획득한 만큼, 몇 가지 남은 기술적인 문제들도 해결하고 항상 좋은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삼일연마공업이 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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