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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고양시청소년재단, 불법촬영범죄 예방 ‘NO! 몰카 ZONE!'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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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고양시청소년재단, 불법촬영범죄 예방 ‘NO! 몰카 ZONE!' 프로그램 실시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8.1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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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코레일네트웍스가 지난 10일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과 합동으로 불법촬영 성범죄 근절을 위해 역사 내 시설에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하는 ‘NO! 몰카 ZONE!’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O! 몰카 ZONE!’은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14세부터 18세 청소년들이 몰래카메라 설치가 우려되는 개소를 방문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한 후 안전한 장소에 안전 인증패를 수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13명의 청소년들은 팀을 나눠 경의중앙선 풍산역, 곡산역, 백마역에서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몰래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화장실, 수유실 등 총 9개소의 시설의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9개소 모두 몰래카메라는 없었으며, 코레일네트웍스는 이번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역사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이 사회적 문제와 공공시설 서비스 개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권기철 역무사업본부 본부장은 “철도 고객인 청소년과 함께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역사임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불법촬영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상시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향후 철도이용고객, 지자체 등 협력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서비스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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