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더욱 강화된 품질과 안전성으로 지난 8월 리뉴얼된 내츄럴코튼 시그니처 생리대가 새로운 라인업으로 합리적 가격의 우수한 품질의 슬림패드 ‘내츄럴코튼 라이블리’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내츄럴코튼 라이블리’는 100% 미국산 해도면(순면)과 미국산 침엽수로 만들어진 슬림패드로 도톰함과 부드러움을 상징하는 귀여운 캐릭터 라이블리가 포인트다. 내츄럴코튼 라이블리 생리대는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 더불어 도톰한 슬림패드인 내츄럴코튼 라이블리 생리대는 예민한 피부에도 밀착감이 좋고 빠른 순간 흡수력으로 탁월한 슬림패드의 면모를 보여준다.

대형 6개입, 중형 8개입, 와이드 롱 라이너 16개입, 팬티라이너 20개입으로 생리 시기에 맞게 사용하게끔 5가지 라인업과 여유 있는 수량을 갖췄으며 미국산 침엽수 펄프 흡수층으로 높은 흡수력과 쾌적함이 강점이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투습성 방수층(통기성필름)과 독일 헨켈사의 무독성 열용융형 접착제를 사용했으며 론칭 전 FDA, CQC, ISO, CE, SGS서 인증을 받아 무엇보다 안전에 최대 집중을 했다"고 전했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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