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68대 63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 한엄지와 삼성생명 윤예빈이 자리다툼을 하고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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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68대 63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 한엄지와 삼성생명 윤예빈이 자리다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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