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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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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인기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8.11.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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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세 갱년기 고위험군 대상 갱년기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9월부터 운영
해남군 보건소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해남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건강 지킴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 보건소에서는 올해 3개분야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연령대별 맞춤형 한방 서비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선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의약 골관절질환 예방교실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경로당을 직접 방문 운영한 결과 출석률 96%로 적극적인 참여속에 1차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군은 증상이 호전되었다며 프로그램을 연장해달라는 주민요구를 반영, 하반기 추가 예산을 확보해 7월부터 11월까지 추가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남노인종합복지관, 해남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중풍)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한방 중풍예방교실은 기혈순환 기공체조, 사상체질별 식이섭취 요령 등 내용으로 주 2회에 걸쳐 상·하반기 12주씩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40~60세 갱년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갱년기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실시되는 프로그램은 건강상태 검사, 명상, 안마도인, 기공체조, 산림치유, 한의요법 치료와 건강 소식지 배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사업 성과에 따라 이번 사업을 내년 신규 시책으로 확대 추진해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내용과 맞춤형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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