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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오늘의 사건사고] 부산 송정 바다에 빠진 차량서 운전자 구한 송정파출소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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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오늘의 사건사고] 부산 송정 바다에 빠진 차량서 운전자 구한 송정파출소 경찰관들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8.11.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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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3시 42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구덕포 앞 바닷가에 승용차가 빠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송정파출소 소속 김진영 순경이 운전자 A씨를 안아서 구조하고 있다.<사진=부산지방경찰청>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10일 새벽 3시 42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구덕포 앞 바닷가에 승용차가 빠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송정파출소 직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는 이미 차량 한대가 바다에 들어 가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동료들이 119에 연락해 합동구조를 요청하는 가운데 김진영 순경은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김 순경은 가슴 높이의 바다 속을 헤치고 들어가 의식을 잃은채 차량 운전석에 있던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 안아서 바다 밖으로 나왔다. 

김 순경은 현장에 도착한 119에 구조자를 인계, ​​인근 병원으로 후송토록 했다.

승용차를 운전하다 개인적인 일로 무작정 바다로 차를 몰고 들어간 이는 A씨(여, 50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갔다.

자칫 생명이 위험한 순간이 올 수 있었으나, 김 순경을 비롯한 송정파출소 경찰관들의 재빠른 상황판단이 빛을 운전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영상제공] 부산지방경찰청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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