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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여행을 떠나요] 베트남 다낭 '관광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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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여행을 떠나요] 베트남 다낭 '관광 붐'
  • 성지영 기자
  • 승인 2018.11.10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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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치안·깨끗한 환경·다양한 볼거리 풍성해 다낭 찾는 자유여행객 급격히 늘어... 베트남 최초 '스톤마사지' '전통식사' 한자리서 해결하는 '레드아울' 다낭 명물로 자리매김
사진=김치훈 기자

[KNS뉴스통신=성지영 기자] 최근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베트남 다낭을 꼽는데요. 

베트남 중 깨끗한 환경, 안전한 치안,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 자유 여행객들이 다낭을 찾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가성비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곳, 바로 ‘레드아울’(RED OWL)이 다낭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레드아울은 베트남 최초로 스톤 마사지와 전통식사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원스탑 마사지&레스토랑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아로마, 타이마사지, 스톤마사지등, 마사지 시간과 부위를 선택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전통 목조건축물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진, 잘 꾸며진 베트남식 정원은 마치 작은 호이안을 연상케합니다. 
 

사진=김치훈 기자

레드아울의 식사는 다낭과 호이안의 전통음식으로, 가족, 연인, 단체를 위한 다낭의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아,소아 가족을 위한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습니다. 

또한 놀이방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먹고, 구경하고, 피로회복 3박자 모두 갖춘 레드아울은 다낭 대표 핫플레이스로 급 부상 중입니다.

KNS뉴스 성지영입니다.

사진=김치훈 기자

성지영 기자 iannouncer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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