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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분야 각종평가 수상 ‘쾌거’
사진=영주시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영주시는 시정방침인 희망주는 부자농업 건설을 위해 경쟁력 있는 농업과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경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각종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이번 농정평가는 농업정책, FTA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의 6개 분야에 대한 예산확보율,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실적 등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위원회에 따르면 영주시는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FTA 등 농업 개방화 속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의 농업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앞서 나가는 영주농정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2018년 경북 농어업인대상 축산부문에 이산면 김삼주씨, 여성농업인부문에 장수면 이경순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 축산부문 김삼주씨는 전국한우협회 경상북도지회장으로서 대도시 소비지유통센터 추진·한우사육기반조성·영주한우 인지도향상 등에 기여했다.

여성농업인부문 이경순씨는 (사)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정책부회장으로서 농촌여성조직체 활성화·과학영농실천·봉사활동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여성농업인 위상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또한 ‘호수목장 박성수(59세)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 신지식농업인 16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성수 대표는 유제품 6차산업화를 위해 기존의 요구르트, 치즈 생산에서 지역 특산물인 하수오를 이용한 치즈생산, 화분, 모링가, 블루베리, 딸기 등을 접목한 요거트를 생산하는 등 낙농산업 발전에 노력하며 다양한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지역 농가에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며 우리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지원해 사기를 진작하고, 갖고 있는 선도기술을 지역에 환원해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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