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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 신현수 한승연, 설렘지수 급증시킨 키스신 재조명... "부러우면 지는건데"
(사진=방송화면 캡쳐)

‘열두밤’의 한승연과 신현수가 뜨거운 첫 키스로 강렬한 엔딩을 장식하며 설렘을 폭발시킨 것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열두밤’에서는 한승연(한유경 역)과 신현수(차현오 역)의 설레는 첫 키스로 엔딩을 장식해 더욱 임팩트를 남겼다.

이날 한밤중 사진관에서 만난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는 캄캄한 인화실 속 묘한 텐션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차현오는 한유경을 향해 정식으로 만나자며 직구를 던졌지만 흔들리는 눈빛을 보내던 그녀는 끝내 이를 거절, 또 다시 기약 없는 헤어짐을 맞이했다.

그러나 얽히고설킨 두 청춘남녀의 운명은 계속됐다. 한유경이 그가 본래 묵고 있던 게스트하우스 해후를 찾아오면서 예기치 못한 한 지붕 생활이 시작된 것. 알 듯 말 듯 애매한 기류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급기야 각자 스페인어와 일본어로 자신의 마음을 내뱉어 더욱 궁금증을 자극, 풋풋한 청춘 케미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간지럽혔다.

이후 차현오는 새 스튜디오 지원을 망설이는 한유경을 향해 “나도 너만큼 두려워. 그래도 저지르는 거야”라며 속마음을 전하며 그녀의 포트폴리오를 마음대로 보내버렸다. 이에 그녀는 “내가 망설였던 건 나한테 확신이 없어서야”라고 감정을 터뜨리며 목소리를 높였다. 각자의 꿈을 향해 각자 다른 방법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충돌을 보여준 대목이었다.

이날 방송 말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한 것과 동시에 앞선 일본어와 스페인어의 의미가 “널 알고 싶어”라는 동일한 의미였음을 알게 됐다. 한유경이 먼저 그를 잡아끌어 입을 맞춘 행동과 단단한 눈빛은 확신이 들어선 그녀의 마음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깜짝 입맞춤 이후 차현오가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한층 단단히 옭아맸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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