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IZ*ONE) 이채연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방송된 '아이즈원 츄(IZ*ONE CHU)'에서는 일본 도치기현으로 떠난 아이즈원의 MT 이야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즈원은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물으며 지목 토크를 이어갔다.
'첫 인상이 무서웠던 사람은?'이라는 질문에는 권은비가 7표, 안유진이 4표, 최예나가 1표를 얻었다.
이에 이채연은 "처음에 딱 등장하고 앉았는데, 위에 유진이와 친구들이 앉아있었다.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았는데, 굉장히 실력파에 엄청난 카리스마를 풍겼다"고 첫 만남의 기억을 떠올려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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