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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창열, “이혼하자고 하더라”...술주정의 사연 들여다보니?

‘아빠본색’ 김창열의 아내가 남편의 술주정에 대해 밝힌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김창열 부부의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창열네에 비명소리가 난무했다는 제보가 있다”라고 물었고, 김창열은 “갈비뼈에 부상을 당했다. 내가 바늘은 무서워한다”라며 외과 전문의이자 한의사인 동서를 만난 에피소드를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동서는 “형님이 아프다고 하셔서 치료해 줄 겸 식사를 하러 왔다”라며 진료 가방을 꺼냈고, 김창열은 “저럴 때 제일 무섭다”라며 기겁했다.

또한 김창열 아내는 “남편이 살이 많이 빠져서 걱정이다. 술주정도 심하다”라며 걱정을 표했고, 이를 보던 주영훈은 “술주정도 고쳐주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창열은 “술 마신 다음 날 기억이 안 난다”라고 설명했고, 아내는 “나한테 하는 말을 기억 못 한다. 나한테 이혼하자고 했다. 다음 날 아침 인상을 쓰고 있으니 ‘왜 그래?’라고 물어보더라”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김창열은 “자꾸 날 괴롭혀서 장난친 거다”라고 해명했고, 김구라는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 된다”라며 일침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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