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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민정·안상훈, 고추냉이 아이스크림 맛...“안 맵다” 들여다보니?

‘아내의 맛’ 서민정의 고추냉이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이 남편과 함께 택배를 뜯어보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서민정 남편 안상훈은 끊임없는 기계 릴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아내와 딸을 위해 직접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디저트를 만들어 먹자며 안상훈은 아이스크림 기계에 고추냉이와 설탕을 넣고 만들기 시작했다.

남편이 “40분가량 얼려야 한다”고 하자 서민정은 “밖에서 사오는 게 빠르겠다”며 쓴 웃음을 지었다.

이외에도 남편은 고추냉이를 갈기 위해 믹서기를 돌렸고 얼린 커피 큐브를 빙수기 기계로 갈아냈다. 마무리로 재료들을 진공팩에 넣고 포장하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허당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스크림을 맛본 서민정은 “맛있다. 별로 안 맵다”며 호평했다. 딸 예진이 또한 합격점을 주자 안상훈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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