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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닥터’ 남재현 박사, 건강기능식품 ‘Hi-max 오메가3’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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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닥터’ 남재현 박사, 건강기능식품 ‘Hi-max 오메가3’ 선보여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11.0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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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현 박사(사진 왼쪽)가 공동연구개발한 건강기능식품 ‘Hi-max 오메가3’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각 의료 분야의 최고 전문가 의사들과 공동 연구·개발하여 건강식품을 만들어 내 건강식품 매니아 층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진 ‘리얼닥터(Real Doctor)’가 국민 혈행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고함량 ‘Hi-max 오메가3’를 출시했다.

기존 ‘리얼닥터’ 브랜드 제품군 중 유산균 제품 개발을 통해 잘 알려진 연세대학교 내과학 박사 출신인 남재현 원장(프렌닥터의원 원장)이 이번 ‘Hi-MAX 오메가3’ 개발에 성분배합 공동 연구에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

㈜뉴원마케팅앤세일즈의 ‘리얼닥터 Hi-max 오메가3’ 제품은 오메가3 함유량이 타 제품 대비 높아 하루 1캡슐만으로 일일 오메가3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오메가3 지방산인 EPA(에이코사펜타엔산)와 DHA(도코사헥사엔산)를 1회 1캡슐에 총 1200mg을 제공해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인스턴트나 지방이 많은 식품을 즐기고,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특히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캐나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에서 제품을 제조했으며, 심해의 청정 어류에서 채취한 오메가3 지방산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생물과 중금속 안전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할 수 있다. 오메가3뿐만 아니라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가 1000IU(일일권장섭취량 대비 250%) 함유되어 있어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소프트젤 캡슐 형태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리얼닥터 하이맥스 오메가3’는 캐나다의 전문 건강식품 개발 기술진과 남재현 박사, 판매회사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수차례 회의를 거쳐 최상의 성분 배합비를 찾아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오메가3 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자신감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업체 담당자는 설명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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