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배우 최상아가 글로벌 웨어러블 브랜드 핏비트의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 7일 영등포 이마트에서 신제품 ‘핏비트 차지3’ 출시 행사를 갖고 모델 최상아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핏비트 차지 3’는 빗속을 걷거나 수영,샤워 등 생활방수 기능은 물론 최대 수심 50M까지 방수 기능을 탑재해 바다나 수영장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델 최상아는 12월1일 첫방송하는 MBC‘운명과 분노’ 강미나역으로 촬영중에 있으며 활발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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