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 현지 진출 국내 기업 등 돌아봐
[KNS뉴스통신=이진창 대기자] 한국프랜차이즈 베트남시장 진출단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시장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 청년강소기업위원회(위원장 최성수)와 글로벌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진출단은 시찰 2일차인 11월 2일 맘스터치, 돈치킨 등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 매장을 방문하는 한편, 현지 스트리트 푸드마켓을 시찰했다.
또한, 3일차인 11월 3일에는 호치민의 대표적인 커피숍 쭝웬커피와 현지 진출 국내기업 신전떡볶이 매장을 방문한 후 현지 부동산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현지 진출을 위한 사전 탐색을 한 후 마무리했다.
이진창 대기자 kfn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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