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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런던국제언어박람회’ 참가 한글관 운영
전시안내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 올림피아 웨스트홀에서 열리는 ‘2018 런던국제언어박람회(The Language Show 2018)’에 참가해 한글관을 운영한다.

‘런던국제언어박람회’는 세미나,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언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언어·문화 행사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한글관은 ‘한글, 한국어, 한국문화를 밝히다(Light up the HANGEUL, Korean language&Culture)’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한국관에서는 한국어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상품과 교육 자료들을 소개하고 재단이 개발한 온라인 회화, 사업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어 강좌·붓글씨 체험·케이팝(K-pop) 춤 공연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에 맞춘 부대행사와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도 선보인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괴테 인스티튜트(Goethe-Institut), 브리티시 카운실(British Council), 일본국제교류재단 등 자국어 보급기관과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Oxford University Press),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교(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 등 영국 명문대를 포함한 10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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