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한국화장품의 퍼스널 색조브랜드 칼리(Calli)는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색메이크업 아이템인 ‘투톤 아이섀도우 스틱’을 1+1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가 1만 2,000원의 투톤 아이섀도우 스틱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연인, 친구에게 특별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싶을 때 투톤 아이섀도우 스틱으로 어려운 그라데이션 메이크업도 한번에 쓱 그려 완성할 수 있다. 휴대하기 좋은 일체형 섀도우 스틱으로 베이스 색과 포인트 색이 합쳐져 있어 컬러매치를 고민할 필요 없이 편리하다.
또한, 가장 잘 어울리는 2가지 색상 조합으로, 하나의 섀도우 스틱만 있으면 투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때로는 깊고 그윽한 발색으로 때로는 화사하고 발랄한 발색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총 5종으로 ▲핑크베이지와 브라운의 조합의 레이디 브라운 ▲복숭아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핑키오렌지 ▲세미스모키 느낌의 카키 ▲연한 오렌지펄의 조합의 트렌디 카키 ▲화려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풀 인 버건디 ▲브라우니 핑크로 구성돼 있다.
한국화장품 칼리 관계자는 “투톤아이섀도우스틱은 뒷면에 달린 스펀지 팁으로 자연스럽게 문지르면 보다 그윽한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하다” 며 “가을에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메이크업을 고민했다.
이어 투톤아이섀도우스틱은 뒷면에 내장된 스펀지 팁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장미추출물, 쉐어버터, 달맞이 꽃 추출물 등을 함유했기 때문에 발림성이 부드럽다”고 말했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