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할리우드가 찜한 스타 배우 김혜선이 MBC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촬영 중에 단아한 아나운서 같은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김혜선은 블랙 오피스 룩에 새하얀 셔츠로 아름다운 자연미가 담겨져 있다. 김혜선은 ‘비밀과 거짓말’에서 미모와 지성, 온화한 성품까지 갖춘 유명 아나운서(한주원 역)로 출연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김혜선은 美현지 제작진과 10일 본격적인 미팅을 앞두고 있다.
김혜선이 할리우드에 출연할 영화는 美 '레인 엠'감독의 영화 'Full House Hell'로 김혜선은 이 영화에서 단역이 아닌 조연으로(한국인 부부) 출연할 전망이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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