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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건상 제9대 원주시번영회 회장, 자수성가형 인물로 시민 권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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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건상 제9대 원주시번영회 회장, 자수성가형 인물로 시민 권익 우선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8.11.07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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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상 제9대 원주시번영회 회장(오복떡집 대표)

[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번영회를 이끌 원건상 제9대 원주시번영회 회장은 자수성가한 인물로 소시민의 노고를 잘 알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설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번영회를 어떻게 이끌 생각인가

- 원주시가 발전하는 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원주시에서 하는 일을 적극 지원하고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번영회를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만약 원주시민에게 불편을 끼치고 원주시민이 어려움을 겪는 일을 한다면 시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

원주시에 가장 바라는 점은

- 최저임금, 근무 시간제한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다. 또한 그로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는 사람은 노동자다, 번영회 수석부회장인 박동수 변호사가 PF팀을 조직하여 대책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원성군하고 원주시하고 합쳐지면서 도·농간의 상생하는 방안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 시에서 농민에 대한 처우가 미비한 듯싶다. 그래서 오는 16일 도·농 상생을 위한 세미나를 각계의 교수를 모시고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및 농민 등 원주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펴길 바란다.

소상공인· 젊은이들에게 전해 줄 떡집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비결은

- 제일 중요한 것은 성실과 끝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하루아침에 성공할 수는 없다. 조급해 하지 말고 성실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조립식건축 공사판에서부터 시작하여 지하철 공사장 등 온갖 일을 하다가 처음 3평짜리 가게에서 시작해 점포 쌀자루에서 자고 먹고 하면서 성실과 노력으로 10평, 20평 일궈나가다 보니 지금의 위치에 왔다. 서두르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길 바란다.

정계와의 연관성은

- 정치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취임식 때도 말했듯이 번영회 회장으로서 여·야, 진보·보수를 떠나 소통과 화합으로 원주의 발전을 위해 원주시민의 권익을 위하는 일이라면 하나가 되는 게 목표다.  정치 일선에 나서지 않고 다만 원주시 발전을 위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지지할 수 있다. 사람이 중요하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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