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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58지구 운영지원 협조체제 구축
제천교육지원청 <사진=성기욱 기자>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4개 시험장에 비상준비체제를 갖추고 시험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총 594,924명이 치르게 되며, 제천단양이 하나로 묶인 제58지구 시험지구에서는 4개 시험장에서 총 1,279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58지구 시험지구교육청인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중에 시험장교에 대한 1차 점검을 통해 방송설비 및 UPS(무정전 전원장치)의 이상유무를 확인했으며, 충청북도교육청과 공조해 시험장교 업무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협의회 추진은 물론 2차, 3차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지역별 유관기관장 협의회를 통해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평안한 환경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협의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지난 6일에는 제천시,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력제천지사와 지난 7일에는 단양군,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의 기관장과 만나 대입수능 지원체제를 공고히 했다.

이 과정으로 지진 및 재해대책 점검, 교통안전 및 수송대책, 소음방지 대책에 대한 지역별 세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수험생들은 오는 14일 오전에 소속 학교에서 수험표를 받고, 당일 13시에는 시험장에 집합해 예비교육을 통해 각종 시험에 필요한 안내, 유의사항을 전달받는다.

또한, 올해에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 강화되어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시험장에 반입이 금지된다.

특히, 시험일인 오는 15일에는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챙겨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반입금지 물품은 1교시 전에 제출해야 한다.

시험지구 업무담당자는 “수험요령을 숙지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부정행위에 대해 관내 고등학교에서 사전교육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4교시 응시요령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많은 노력을 다하고서도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전달했다.

또한, 유경균 제천교육장은 “제58지구의 모든 수험생이 보여준 그동안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 스스로의 의지와 주변의 격려에 힘입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기원한다”며, “우리 시험지구본부에서는 엄정하고도 수험생의 편의를 다하는 시험지구 운영을 통해 최적의 수험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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