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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현안 해결 위해 ‘광폭행보’ 전개경기도 교육감,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등 직접 만나 지원 요청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 도비 확보, 교육 정책 협조 등 건의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과 도비 확충, 광명시 교육정책 협조 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화영 경기도평화부지사를 만나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청에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만나 2019년도 경기도 도비와 광명시 주요 현안을 논의 했다.

특히, 박 시장은 이 평화부지사에게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건의하고, 남북 사이클 대회 개최, 남북 청소년 역사 유적 탐방, 북한 농마국수(함흥냉면) ‘신흥관’ 유치 등 체육‧문화‧기업유치와 관련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제안했다.

이어 박 시장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만나 광명시의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이 사업이 2019년 경기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방문 모습 (좌부터)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승원 광명시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사진=광명시 제공>

또 광명시민체육관 지하체력 단련장 석면철거 등 노후시설 리모델링 공사, 철산복지관 리모델링 외 6개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 필요성을 설명한 뒤 지원을 당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경기도교육청으로 자리를 옮겨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광명시가 역점을 둔 교육 및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정책, 2019년 교육사업 예산현황을 설명한 뒤 경기도 교육청의 협조와 지원을 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이재정경기도교육감을 만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이 교육감에게 광명시가 추진 중인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학교시설 개방 정책 등을 설명하고,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반드시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취임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과 소통해 왔다”면서 “광명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 정부와 경기도 등 유관기관에 직접 발로 뛰며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박승원 시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을 차례로 만나 시정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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