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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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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개시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8.11.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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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부터 총 80회에 걸쳐 매입
6일 건조벼 수매현장<사진=해남군>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해남군이 6일 옥천면 청신농협창고와 산이면 금성농협창고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하였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 2개 품종이며, 건조벼 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 총 30만 100가마로, 40kg 포대벼 3만 640포와 톤백벼 1만 3,473포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은 11월 30일까지 관내 14개 읍면에서 총 80회에 걸쳐 실시된다.

건조벼 수매에 앞서 지난 달 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화산농협 RPC 등 5개소에서 산물벼 배정물량 총 2만 8,100포(40kg 기준)를 매입하고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당 3만원으로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다른 품종을 혼입해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한시키는 벼 품종 검정제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 미곡 매입대상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규격 포장재 사용과 수분함량 13~15%를 유지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적기 출하해 매입기간 내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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