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29일, 한국사회공헌협회 부석홀에서 사회공헌캠페인 기획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특강은 한국사회공헌협회 기획지원처장 이자 사회공헌 언론사 열린사람들의 유회중 대표가 맡았다.
특강은 우리사회에 사회공헌에 왜 필요한지, 청년들의 미래에 미치는 사회공헌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회중 대표는 “사회공헌은 우리가 옆사람과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작은 것부터 선한영향력을 전달 할 수 있다면 사회공헌이며, 이것은 우리의 미래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오는 17일,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과 함께 ‘청년, 대장에게 꿈을 묻다’ 4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의 초청 대장은 매니저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숨은 도전의 아이콘 배우 최종훈이다. 최종훈은 푸른거탑 말년병장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이다.
장선희 기자 rlrk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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