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유재남이 2라운드 4분 51초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을 거뒀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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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포토] '초호화 세컨드' 정문홍, "재남아 서브미션을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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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혁 기자
- 승인 2018.11.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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