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박사 '김영식 교수' 초청 강연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에서는 11월 2일(금) 오후3시, 구민, 평생학습수강생, 공무원 등 3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회 씽씽동구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5일 부산 동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영식 교수(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가 ‘웃음 한 스푼 눈물 한 사발’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이번 강연은 아카데미 참석자들을 진심으로 울고 웃게 만들며, 감동적인 내용으로 개인의 삶에 활력소를 북돋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영식 교수는 한국 웃음요가 창시자로 한국 현대인물사전에 등재되었으며 각종 방송출연과 강연, 저술활동 및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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