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걸그룹 워너비 아미, 린아는 가전제품 모델에 이어 ‘울트라브이’ 화장품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빼어난 비주얼, 흑발이 시그니처인 아미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인 올해까지 드림 콘서트에서 3년 연속 진행을 맡았고,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가수뿐만 아니라 MC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멤버인 린아는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로, 뛰어난 가창력과 무결점 피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아 활약하였다.
워너비(WANNA.B)는 2014년 싱글 ‘My Type’로 데뷔해 ‘전체 차렷’, ‘손들어’, ‘왜요.’ 등을 발표한 4년 차 가수로 매 앨범 새로운 컨셉과 독보적인 앨범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워너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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