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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 단체계약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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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 단체계약 프로그램’ 마련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8.11.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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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그간 보험 사각지대에 있었던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대비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 단체계약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물류창고에 초점을 둔 보험 자체가 부재했으며, 화재보험이나 영업배상책임보험 등 기존 보험의 경우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물류창고의 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았고, 가입을 받아준다 하더라도 보험료를 비싸게 책정하거나 심사를 까다롭게 진행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물류창고업계와 수차례 협의 끝에, 물류새싹기업 등 영세한 물류창고업계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 마련에 성공했으며, 단체가입을 통해 보험료를 인하하고 가입심사 절차도 대폭 완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화재대비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의 출시가 화재 시 물류창고의 경제적 피해를 보상하고 물류창고 업계의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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