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22:38 (금)
영광군,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통해 품격 있는 도시”로
상태바
영광군,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통해 품격 있는 도시”로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2.02.24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윤연종 기자]영광군은 지난 23일 군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 날 계획이다.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김현중 교수의 강의 모습〈사진=영광군 제공〉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디자인 마인드와 창의적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공공디자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필요성을 알리고, 공공시설물의 설치 및 사업추진 시 디자인적 요소가 적극 반영되도록 하여 이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에 기여코자 마련되었다.

디자인 전문 강사로 초빙된 김현중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교수, 행정안전부 지역공공디자인 포럼 공공시설분과 위원장 등의 직을 맡고 있는 공공디자인 분야의 권위자로 “천년의 빛 영광 품격 있는 도시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영광군은 올해 영광군 전역의 경관을 보존․형성․관리를 위한 기본경관계획을 용역시행 예정에 있으며, 향후 2025년까지의 경관정책을 수립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은 심미적 가치 뿐 만 아니라 편리성, 안정성, 공공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며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만족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향후 군에서 추진하는 건축, 조경, 가로환경 등의 제반 분야에 디자인을 고려하여 설계․관리하여 영광군을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재창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