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시리즈 예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국시리즈 진출팀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이나경이 핫이슈에 등극했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2018 한국시리즈 예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2018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진출팀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나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나경은 지난 10월 19일 이나경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홍대버스킹 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경은 옅게 미소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긴 생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한껏 부각켜 눈길을 끈다. 야구팬들은 이나경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나경이 활동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는 2018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우승 후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한편 2018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는 4일 오후 2시에 서울 야구장에서 1차전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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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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