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키를 1.5배는 늘려 놓은 듯한 제시카 최근 화보vs직찍'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에는 모델같은 9등신 몸매의 제시카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화보 사진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다리도 짧아 보이고 화보 사진보다 못나보이는 사진이 함께 실려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메라 앵글 탓이다”, “당연히 화보는 후보정이 들어가니 예뻐보인다”, “제시카 실제로 안저렇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3일 종영된 KBS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연기에 첫 도전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준형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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