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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김남주, 시와 노래로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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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김남주, 시와 노래로 추억하다!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8.11.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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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문학제 11월 3일 해남 김남주 생가에서 개최
△ 김남주시인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영원한 민족시인 故 김남주 시인을 기리는 김남주 문학제가 해남 삼산면 봉학리 시인의 생가에서 3일 열린다.

열여덟번째 맞는 이번 문학제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창작한 전국교육문예창작회 회원들의 시화 ‘평화 먼동이 튼다’ 전시를 시작으로, 연등에 김남주 시와 평화시를 써다는 ‘김남주 시 등 달기’와 ‘다담 시담’등이 함께 열린다.

또한 오후 6시 30분부터 김남주 포엠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으로 시인이자 서예가인 김성장씨의 시 퍼포먼스와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들의 평화시 낭송, 내벗소리예술단의 통일의 노래와 길에 만난 사람들의 시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9~11일에는 중고생 40명이 참여해 고산윤선도유적지와 고정희 시인 생가, 김남주 시인생가 등을 답사한 후, 해남유스호스텔에서 강회종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캠프 등을 가질 계획이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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