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정목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프로그램 이름처럼 골목 곳곳을 누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음식점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매출 향상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 호평을 많이 받고 있다. 물론 명이 있으면 암도 있는 건 당연하지만, 어쨌든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인 것은 사실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려주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방송을 보면 맛있는 음식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기도 하고, 또 ‘바우젠 전해수기’처럼 평상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알게 되기도 한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성내동편에 나온 제품으로, 분식집에서 조보아가 청소를 할 때 사용되고, 또 파스타집에서 재료를 청결하게 관리할 때도 사용되었다. 두 번이나 나오면서 자연히 화제가 되고 있는데, 각종 요식업 종사자는 물론 아이를 키우는 집 등 여러 곳에서 필요로 하고 있다.
전해수를 만들어주는 ‘바우젠 전해수기’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기 위한 소독, 살균, 탈취 등에 도움을 준다. 제품 안에 수돗물을 받으면 전해수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청소나 소독 등에 사용하기 좋다. 분무기 형태라 사용 자체도 간단하다. 식당 외 일반 가정,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기 용이하고, 아이 옷, 침구류, 물건 등을 소독에도 좋으며, 자동차 청소나 반려동물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수돗물만으로 살균, 탈취, 소독이 가능한 전해수를 만든다. 방송에 나온 것처럼 굳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으니 어디에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목 기자 admin@jmgrou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