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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텍코리아(유) 구미2공장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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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텍코리아(유) 구미2공장 기공식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8.11.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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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쿠어스텍코리아 구미2공장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2일 구미 국가4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쿠어스텍코리아(유)는 제2공장 기공식을 거행했다.

동사의 구미2공장은 내년까지 472억원(FDI 4500만불)을 투자하고 반도체 파인 세라믹을 생산하게 되며 120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쿠어스텍(주) 시몬스 홀트(Holt Simmons) 부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쿠어스텍코리아(유)는 미국 쿠어스텍이 100%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2007년 6월 구미외투지역에 입주, 반도체 세라믹 가공품을 생산,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 주요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연매출 260억 원, 수출 2천만 불의 중견기업이다.

모기업인 쿠어스텍(주)는 1910년에 설립됐으며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7개국에 현지 공장을 운영, 첨단 테크니컬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구미외국인투자지역에는 쿠어스텍코리아(유)를 비롯해 4개국 20개사가 입주하고 3500여명의 종업원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구미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 총생산은 2조 7314억원이며, 수출 18억불, 외국인직접투자액(FDI) 9억 6000만 불로서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쿠어,스텍코리아(유) 등 입주한 대부분의 외국인투자기업이 첨단 기술을 수반하는 사업으로 국내 완성품 메이커에 전자기계 및 자동차용 소재·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쿠어스텍코리아의 새로운 출발은 청년 일자리창출 성공모델로서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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