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 460여명 움집해, 뇌과학과 삶에 대한 성찰 큰 관심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30일 덕천동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 ‘열두 발자국,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라는 주제로 주민 4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2일 전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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