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창원/박민홍기자]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가 74대 59로 승리하여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쓰러져 있는 컬페퍼선수를 일으키는 양희종선수와 배병준선수.
박민홍 기자 knsma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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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창원/박민홍기자]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가 74대 59로 승리하여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쓰러져 있는 컬페퍼선수를 일으키는 양희종선수와 배병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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