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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유래성분으로 ‘수분 사막화’를 방지하는 하루앤 ‘동안촉촉크림’, “환절기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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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유래성분으로 ‘수분 사막화’를 방지하는 하루앤 ‘동안촉촉크림’, “환절기에 제격”
  • 김경주 기자
  • 승인 2018.11.01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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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경주 기자] 가을이란 무더운 여름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상쾌한 계절이지만 심한 일교차로 인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며, 이로 인해 건강에 관한 많은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특히 심하여 신체가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처럼 환절기 질환의 경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피부 질환이다. 건조해진 날씨와 먼지의 증가로 인해 다양한 알레르기성 질환 및 건조 질환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가을의 심한 일교차는 우리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을 약화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게 되고 땀도 줄어든다. 여기에 가을철의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까지 미친다. 이러한 피부 질환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 수분공급을 해주는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 남다른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아온 주식회사 하루앤 랩이 선보이는 브랜드 '하루앤'의 ‘동안촉촉크림’ 리페어 인센시브 에센셜 크림이 눈길을 끈다.

주식회사 하루앤 랩은 40년간 화장품 제조업체를 운영하였으며, 피부 건강을 중심으로 2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기초화장품 브랜드 '하루앤'을 탄생시켰다. 하루앤을 통해 현대 여성의 ‘수분 사막화’ 현상에 집중하여 인체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쳔연 유래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안촉촉크림은 끈적임 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하여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기분 좋은 수분감을 전달하는 에센셜 크림으로 환절기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레시틴 에멀젼 시스템 피부 지질 구성 성분인 레시틴 에멀젼에 세라마이드, 피토스핑고신, 콜레스테롤 성분을 안정화하여 피부 장벽 강화를 도우며 아쿠아 막을 형성하여 수분 손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수분 공급 및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동안촉촉크림은 사용 후에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수분감과 매끄러운 피부결, 밝아진 피부톤 등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매일매일 꾸준하게 사용하면 밝고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앤 관계자는 “하루앤크림에는 하루앤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인 ‘H1526 Re Complex™’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아미노산 4종 펩타이드 성분 포뮬라 기술로, 피부 수분 보유 능력 및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여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회복시키고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러한 피부활성케어 기술을 통해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회복시킬 뿐 아니라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김경주 기자 yadm12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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