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오는 11월 말 ㈜한국솔가가 수입 물량 확보의 문제로 장기간 품절됐던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을 판매를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1일 전해졌다.
관계자는 "솔가의 네이처바이트 제품은 그동안 품절된 상태로 재입고 되지 않아 재판매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았다. 이에 솔가는 장기간의 품절로 불편을 겪어온 고객을 위해 사전예약 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본 사전예약 특별할인 이벤트에서는 네이처바이트의 정식 판매일(미정) 이전에 사전 구매를 예약한 고객에게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 제품은 정식 판매일 이후에 수령할 수 있다.
솔가는 품절됐던 네이처바이트를 단순히 재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비타민E를 기존보다 두배 더 강화해 항산화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11가지 비타민과 2가지 미네랄을 포함한 제품으로,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알맞다.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의 사전예약 판매는 11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처 바이트 상품과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솔가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솔가는 1947년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해 올해로 71년째를 맞이 했으며 고객들에게 자연과 과학에 기반한 최고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