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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에 움츠린 주택 시장…규제적은 인천 아파트 ‘송림 파인앤유’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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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에 움츠린 주택 시장…규제적은 인천 아파트 ‘송림 파인앤유’ 일반분양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11.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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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9.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주택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다.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에 강력한 규제가 시행되면서 이들 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비조정대상지역’ 단지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자리한 아파트들은 대출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며, 세금 부담도 적어 선호가 높다.

한국감장원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초 수도권에 위치한 비조정대상지역 아파트 거래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인 9월 첫째 주(3일 기준) 이후 상승세에 들어섰다.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9월 셋째 주(17일 기준)에는 무려 0.12%가 상승했다. 2015년 11월 첫째 주(0.12%)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10월 첫째 주(1일 기준)에는 보합세였지만, 둘째 주(8일 기준) 0.05% 올라 상승세는 꾸준히 지속되는 중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비조정대상지역 중 시세가 오르고 있는 지역은 실수요자가 풍부하고, 개발 호재가 집중된 곳이다”라며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시장 상황과 개발 전망에 따라 가치가 크게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인천은 8개구 전체가 비조정대상지역에 포함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분양 중인 ‘송림 파인앤유’가 분양에 순항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단지가 들어선 지역은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와 관련해 투기과열, 조정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대출 규제 및 세 부담이 적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송림동은 수도권 지역 및 인천 내 인접지와 비교해도 가치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 개발 호재가 다양하고 실수요자가 탄탄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분양가는 저렴해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실제 인천 일대 상반기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3억 1,400만원에 형성됐지만, 송림 파인앤유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평균 분양가 대비 약 1억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됐다.

현장과 약 1km 떨어진 ‘금강 팬테리움 아파트’의 경우 같은 기간에 분양했지만,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7,000만원 이상 높게 책정됐다. 이 단지는 인근에 조성된 공장에서 나온 악취로 현재까지도 많은 민원이 제기되는 현장이다.

중개업소 관계자는 “송림 파인앤유는 매우 저평가된 아파트로, 향후 미래가치 상승의 기대가 높아 분양받을 가치가 충분하다”라며 “매수 문의도 많고 시세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2층 총 232세대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59㎡(구 24평) 단일 타입이 공급되는, 최근 선호도가 좋은 소형아파트다. 친환경 마감재 시공, LED전구, 부부욕실 비데, 음식물탈수기, 에어컨냉매 배관매립,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홈네크워트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도입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전 세대는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것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서림초, 동산중, 동산고, 인천재능대 등 약 15개의 초, 중, 고, 대학교가 밀집해 교육 환경이 뛰어난 학세권 아파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현근린공원, 인천백병원, 송림체육관 등의 생활 인프라도 단지 근거리에 풍성하게 조성돼있다. 배후수요가 탄탄한 점도 경쟁력을 더한다. 제물포스마트타운, 인천지방함동청사(예정),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 동국제강, 두산 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등의 공공기관과 산업단지가 단지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가 인천 미추홀구(남구) 도화지구와 동구 대헌지구를 연결하는 송림삼거리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송림동 일대는 현재 송림 1, 2동 주택재개발, 송림3주택재개발, 대헌학교주거환경개선지구, 송림초교주변주거대선지구, 서림주택재개발, 샛골주택재개발, 금송주택재개발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어 개발 호재로 인한 수혜를 누리기도 좋다.

인근에 위치한 대헌지구의 경우 개발로 주거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단지 근거리의 도화지구도 약 1만여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행정, 문화, 쇼핑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인천백병원 맞은편, 송림 쇼핑몰 내에 위치해 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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