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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랑의 기념식수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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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랑의 기념식수 운동” 전개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2.02.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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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연종 기자]영광군은 자연친화적 녹색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영광군 중앙에 위치한 영광읍 우산 근린공원에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념식수 운동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하는 기념식수 운동은 군민들의 출생, 입학, 졸업, 결혼 등 각종 기념일에 스스로 나무를 심고 관리함으로서 나무에 대한 애착심과 기념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수 신청접수는 연중 실시하며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본인이 원하는 수종을 선택하여, 도시디자인과(공원녹지담당)나 e-mail(philopark@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한 후, 묘목대금은 현금으로 지정된 구좌에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념식수자가 소유하고 있는 수목을 직접 식수할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념식수는 우산공원에 식재할 구역 2개소를 지정하여 2013년 3월중 식수할 계획이며 수목식재시 기념종류, 수종, 식수자, 식수 년‧월‧일을 표시한 팻말을 설치하고 기념식수자에 대하여는 감사표시로 매년 기념식수목의 생육상황 사진을 첨부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수운동을 통하여 우산공원을 경관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이곳을 찾는 군민들에게 심신단련 및 휴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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