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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권한진대표, 제55회 대종상에 후원사로 참여, '문화발전에 보탬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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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권한진대표, 제55회 대종상에 후원사로 참여, '문화발전에 보탬 됐으면~!'
  • 김영심 기자
  • 승인 2018.10.31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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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트라브이홈페이지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 가 제 55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였다.

지난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 통해 생방송 되었으며,  배우 나문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이성민과 황정민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주혁, 진서연, 김다미, 이가섭 등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대종상영화제 성료 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는 대종상영화제 리셉션이 마련됐다. 리셉션에는 김구회 조직위원장과 배우 이성민, 김규리, 김혜진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지난 22일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리셉션 자리에 김구회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배우 이성민, 공서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VIP 테이블에는 대종상영화제 후원사로 나선 울트라브이의 주요 화장품들이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내빈들은 식사를 즐기며 ‘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과 ‘아쿠아샤인 마스크팩’, ‘이데베논 스킨핏 쿠션’, ‘아쿠아샤인 미스트’ 등을 직접 사용해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리셉션에 참석한 이들에게는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을 포함한 다수의 협찬사에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됐다.

또한, 울트라브이 '권한진'대표는  '더마스터 클리닉' 대표 원장을  맡고 있는 현직 의사로 10여 년 전부터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의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남미, 중동에 이르기까지 세미나와 시연회, 실제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맨투맨식 핸즈온 강연을 열어 세계 각국의 의사들에게 한국의 독자적인 의료 기술을 전수해온 인물로 지난 여름에는 A4M 월드 안티에이징학회 중국 닝보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뷰티웰니스 엑스포’에서 ‘아시아 태평양 미용 산업 우수 공로상’을 받아 K-뷰티 인지도를 올려놓았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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